글쓴이
차진한
날 짜
2011-12-22
조회수
9582
제 목
 나이어려도 눈밑주름
 
  나이 어려도 '눈밑주름' 제거…주름시술 환자 증가
| 기사입력 2011-12-20 13:52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최근 미국 뉴욕 맨해튼의 유명 피부과 의사 프랜 E. 쿡-볼든(Cook-Bolden)은 '화장품 적게 바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많이 쓸수록 피부 주름을 오히려 더 늘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실제로 제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밤낮으로 꼼꼼하게 잘 발랐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피부 주름과 눈밑주름, 목주름 등의 피부 노화현상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
20일 눈밑주름수술 전문 차이정성형외과 차진한 원장은 "실질적으로 눈밑주름이나 목주름, 다크서클 등의 피부 노화는 아무리 관리를 잘 해도 막을 수 없는 종류의 피부 노화에 속한다"며 "최근에는 나이가 많지 않은 20대~30대에서도 눈밑 주름 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경우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스스로 재생하는 속도가 더뎌지면서 복원과 재생에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피부 재생이 원활하지 않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증가해 피부 콜라겐 생성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눈밑주름이나 목주름이 생겼다면 피부의 복원과 재생에 도움을 주는 치료가 필수적이다.
◇나이와 원인에 따라 다른 눈 밑 주름 치료법
다크써클과 눈밑지방수술의 전문성을 갖춘 차이정성형외과에 의하면 눈밑에 생기는 눈밑주름의 형태는 나이와 원인에 따라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우선 피부가 얇은 사람에서 나타나는 단순한 눈 밑 주름은 10대와 20대에서 주로 나타나며, 피부 밑의 근육이나 혈관이 비쳐 보이는 현상, 혹은 지방의 이상분포로 눈 밑에 그늘져 보이는 현상이 생긴다. 이는 간단한 지방의 재배치 혹은 지방이식이나 필러주입으로 교정이 가능하다.
20대 후반부터 30, 40대에서 주로 나타나는 눈밑주름은 피부에 근육의 과도한 작용으로 탄력이 저하돼 생기는 주름의 종류다. 이때는 보톡스로 간단히 근육의 과도한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주름을 없애고 예방할 수 있다.
40대 후반부터 50대~70대에는 노화의 현상으로 근육의 감소와 처짐 및 눈 주위의 뼈의 볼륨감소로 눈꺼풀이 처져서 주름이 생기는 경우다. 이 시기에는 여분의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고 근육을 접어 올려 약해진 부분을 보강하는 주름지방이식 수술로 눈밑주름을 완화시킬 수 있다.
또 눈 밑 지방이 불룩하게 튀어나온 '지방형 눈 밑 주름(Baggy eyelid)'의 경우에는 눈밑 지방의 재배치 수술을 통해 훨씬 어려보이는 얼굴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차진한 교수는 "여러 가지 원인에서 발생하는 눈밑주름 수술은 까다로운 수술인데 잘못 수술을 받게 돼눈 밑이 울퉁불퉁해지고 표정이 어색하거나 눈꺼풀이 뒤집혀 보이는 등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며 "따라서 수술을 결정하기 전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전문의 진료를 통해 개인의 상태에 맞는 맞춤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조진성기자 cjs@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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